'서울의 봄'·'파묘'·'리볼버' 등 5편 부일영화상 놓고 격돌…남녀주연상은 누구?
천만 흥행작 '서울의 봄', '파묘'와 특별한 개성으로 주목받았던 영화 '잠', '거미집', '리볼버'가 부일영화상 작품상 트로피를 두고 격돌한다.국내 최초의 영화상인 부일영화상 시상식이 오는 10월 3일 오후 5시 부산 해운대구 시그니엘 부산 그랜드볼룸에서 개최된다.영예의 작품상 후보에는 '서울의 봄', '파묘', '잠', '거미집', '리볼버'가 올랐다.
SBS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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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28
14: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