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소미, 日 만화 캐릭터 '트레이싱' 논란 사과 "삭제 결정"
가수 전소미 측이 신곡 뮤직비디오 공개 이후 불거진 트레이싱 논란에 대해 사과하고 해당 장면을 삭제하겠다고 밝혔다. 소속사 더블랙레이블은 9일 입장문을 통해 #34;전소미의 EP ALBUM의 타이틀곡 'Fast Forward' 뮤직비디오 공개 이후 영상 속 등장하는 애니메이션 캐릭터가 타 작품의 캐릭터와 외형이 유사하다는 소식을 접한 이후 즉각 검토하였고, 해당 장면을 삭제 및 수정하기로 결정했다#34;고 밝혔다.
SBS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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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09
18: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