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섭, '광주 누락' 전국투어 이미지에 악성 루머 확산…소속사 "선처 없이 강경 대응"
그룹 비투비 멤버 이창섭의 전국 투어와 관련해 악성 루머가 확산되자 소속사가 강경 대응에 나섰다.6일 이창섭의 소속사 판타지오는 #34;최근 소속 아티스트를 대상으로 온라인 커뮤니티, SNS, 포털 사이트 등을 통해 아티스트의 이미지와 명예를 훼손하는 악성 루머와 악의적인 게시글/댓글 등이 무분별하게 게재, 유포되는 사례가 지속해서 발생하고 있는 사실을 확인했다#34;라고 밝혔다.이어 #34;당사는 지난달 아티스트를 향한 악의적인 비방과 인격 모독, 허위사실 유포 등으로 이미지와 명예를 훼손하는 불법행위자에 대한 증거 자료를 수집해 고소장을 접수했고, 현재 수사 진행 중#34;이라며 #34;선처나 합의 없이 강경한 법적 조치를 취할 것임을 불법행위자에게 전달하는 바다#34;라고 경고했다.특히 소속사는 최근 이창섭의 전국 투어와 관련한 악성 루머에 대해 언급했다.
SBS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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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07
1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