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태화VS김지운VS안태진, 제28회 춘사국제영화제 감독상 3파전
감독상이 그랑프리인 춘사국제영화제가 엄태화, 김지운, 안태진 감독의 3파전으로 압축됐다. 5일 제28회 춘사국제영화제 측인 올해 시상식의 각 부문별 수상 후보를 공개됐다.
[꼬꼬무 찐리뷰] 30년 만에 잡힌 이춘재 "살인은 불나방처럼, 내 의지와 상관없어"
우리가 잊지 말아야 할 역사 속 '그날'의 이야기를, '장트리오' 장현성-장성규-장도연이 들려주는 SBS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
'꼬꼬무', 이춘재 검거의 전말 밝힌다…'진술 육성' 방송 최초 공개
연쇄살인범 이춘재 검거의 전말과 법정진술 육성이 SBS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를 통해 방송 최초로 공개된다. 오는 15일 방송될 '꼬꼬무'는 '살인 12+2, 악마의 고백' 편으로, 연쇄살인범 이춘재를 조명한다.
'혈액암 투병' 안성기, '탄생' 관람…영화 향한 뜨거운 애정
혈액암 투병 중인 배우 안성기가 근황을 전했다. 11일 배급사 CJ CGV, 레드아이스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안성기는 지난 8일 아트나인에서 박흥식 감독과 윤시윤 등과 함께 영화 '탄생'을 관람했다.
누가 윤시윤을 사칭하나…소속사 "개인 SNS 없다…속지 말라"
배우 윤시윤이 사칭 계정으로 골머리를 앓고 있다. 윤시윤의 소속사 모아엔터테인먼트 측은 9일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 계정에 #34;윤시윤 배우님은 개인적인 SNS 계정을 따로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윤시윤 배우님을 사칭하는 계정이 있는 것으로 확인되오니 팬 여러분들은 속지 말아 주세요#34;라고 윤시윤을 사칭한 SNS 계정의 캡처 사진과 함께 경고 글을 올렸다.
영화 '탄생' 김대건 역에 윤시윤 "청년들 우리 역사에 자부심 가져도 될 듯"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인터뷰를 인용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을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SBS에 있습니다.
[문화현장] 세자 죽음 두고 펼쳐지는 스릴러…영화 '올빼미'
[FunFun 문화현장] 이어서 문화현장입니다. 매주 목요일에는 볼만한 최신 개봉 영화를 소개해드립니다. 이주형 기자입니다. [올빼미 / 감독 : 안태진 / 주연: 류준열, 유해진] '올빼미'는 병자호란으로 청나라에 끌려갔다 돌아온 소현세자의 갑작스러운 죽음을 둘러싸고 펼쳐지는 팩션 스릴러입니다.
영화 '탄생', 로마 교황청 시사회 개최…교황 직접 만난다
한국 최초의 사제 성 김대건 신부의 삶과 죽음을 다룬 영화 '탄생'이 개봉 전 로마 교황청에서 시사회를 갖습니다. 감독과 배우들이 프란치스코 교황을 직접 만난다고 합니다.
"오빠는 결혼했을 때 더 괜찮을 남자"…박나래, 김준호♥김지민 알았나
개그우먼 박나래가 선배 개그맨 김준호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전하며 '남매 케미'를 발산했다. 지난 5일 방송된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서는 박나래를 초대해 연예계 핫플인 '나래바'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