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렴하고 실속있게…고물가 시대, 1천원의 힘!
서울의 한 액세서리 판매점.리본, 머리핀, 휴대전화 줄, 귀걸이.예쁘고 다양한 액세서리들이 모두 천 원!저렴한 가격표가 지나가던 여성들의 발길을 붙잡습니다.[윤진영/학생 : 오다 가다 자주 오는 편이에요.][이유진/학생 : 다른 데는 가격이 부담돼서 못 사는데 여기서는 많이 살 수 있으니까.]또 다른 상점에 가 봤습니다.매일 본사 배송 차량이 물건을 공급해 줍니다.이곳에서 파는 1만 5천여 가지 생활용품 가운데 80%는 2천 원 이하.가장 비싼 물건도 5천 원입니다.
SBS 뉴스
|20100510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