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아라 개천용' 지태양, 개명하고 공무원 된 윤정일에 "저 놈이 진범이다" 경악
지태양이 진범을 알아 봤다. 28일에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날아라 개천용'에서는 진범 이재성의 소재를 파악하는 쌍박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박삼수는 아들을 위해 헌신하는 김두식의 어머니를 보며 자신의 어머니를 떠올렸다.
'날아라 개천용' 권상우X배성우, 삼정시 진범 설득…권동호 "내가 진범인 증거있다"
권동호가 자신의 범죄 사실을 자백했다. 13일에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날아라 개천용'에서는 삼정시 3인조 사건의 재심이 진행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박태용의 설득 끝에 마음을 돌린 진범 이철규가 증인으로 나섰다.
[스브스夜] '날아라 개천용' 권상우X배성우, '삼정시 3인조 살인사건' 진실 접근…공조 시작하나?
권상우와 배성우는 진실을 밝히기 위한 공조를 시작할까? 30일에 방송된 SBS 새 금토드라마 '날아라 개천용'에서는 삼정시 3인조 살인사건을 진실에 가까워진 박태용의 모습이 그려졌다.
'프랑켄슈타인' 배우 카이 "사회적 약자에게 관심 많다"
뮤지컬 배우 카이가 어려운 환경에 처해있는 이들에게 뮤지컬 관람의 기회를 주는 캠페인 '뮤드림'이라는 프로젝트를 시작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
뮤지컬 '프랑켄슈타인' 강렬한 스팟영상으로 기대감 상승
뮤지컬 '프랑켄슈타인'이 2차 티켓 오픈과 함께 감각적인 스팟 영상을 공개했다. 23일 뮤지컬 '프랑켄슈타인' 측은 당일 오후 2시에 진행될 티켓 오픈과 함께 시선을 사로잡는 감각적인 스팟 영상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국 창작 뮤지컬 신화 돌아온다…뮤지컬 '프랑켄슈타인' 티켓오픈
한국 창작 뮤지컬의 신화인 뮤지컬 '프랑켄슈타인'이 돌아온다. '프랑켄슈타인'은 1818년 출간된 '메리 셸리'의 소설을 원작으로 신이 되려 했던 인간과 인간을 동경했던 피조물의 이야기를 통해 인간의 이기심과 생명의 본질을 재고케 하는 창작 뮤지컬.
[리뷰] '벤허'가 이어받은 창작뮤지컬의 신화
뮤지컬 '벤허'는 준비에만 3년이 걸렸다. 창작 뮤지컬 '프랑켄슈타인'의 큰 성공 이후 내놓은 '벤허'는 길고 긴 고민의 산물이기도 하다.
뮤지컬 배우 김법래, 국내 초연 '신데렐라' 캐스팅 확정
배우 김법래가 오는 9월 12일부터 충무아트홀 대극장에서 공연 예정인 뮤지컬 '신데렐라'에 캐스팅 됐다. 극 중 김법래는 신데렐라와 꿈 같은 사랑에 빠지는 크리스토퍼 왕자를 대신해 국정을 돌보는 집정관 세바스찬 역을 연기한다.
뮤지컬 '체스' 아시아 초연, 연습실 현장 공개
뮤지컬 '체스'의 연습현장이 공개됐다. 개막 30년 만에 아시아에서 초연되는 뮤지컬 '체스'가 오는 19일 개막을 앞두고 배우들이 구슬땀을 흘리는 연습 모습을 공개해 기대감을 상승시킨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