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하늘 "렉카 촬영도 힘들어' 폐소공포증 고백…'틈만나면', 2049시청률 1위
'틈만 나면,'에서 배우 강하늘, 서현우가 단 4번의 도전 만에 3단계 올 클리어를 달성, 뜻밖의 타짜 본능을 발견했다.15일 방송된 SBS '틈만 나면,'은 2049 시청률 1.4%, 수도권 가구 4.1%를 기록하며, 2049 시청률 동시간대 1위는 물론 화요일 예능, 드라마를 통틀어 2049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이번 방송에서는 2MC 유재석, 유연석과 함께 '틈 친구' 강하늘, 서현우가 마곡동을 찾아가 웃음만발 행운의 하루를 선사했다.강하늘, 서현우는 시작부터 범상치 않은 엉뚱함을 드러냈다.
SBS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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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16
09: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