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으면 좋은 향이 난다고?…신기한 방귀 알약 실험
먹으면 방귀 냄새에 향이? 기획: 권영인, 성희원인턴, 이희령인턴 구성: 성희원인턴, 이희령인턴 촬영: 우탁우인턴 출연: 이희령인턴, 우탁우인턴…
어디에서 온 거니…눈앞에 알짱거리는 '그들'의 정체
여름철만 되면 삶의 질을 떨어트리는 벌레가 있습니다. 모기도 파리도 아닌 초파리입니다. 초파리는 음식을 먹는 도중 발견되며 포도가 특히 그렇습니다.
"다음엔 어디로 갈까?"…그녀가 엄마와 떠난 '특별한 여행'
작년 11월부터 그림을 가지고 해외를 여행하는 한 여자가 있습니다. 서예지 씨는 급성 뇌경색으로 하루 아침에 어머니를 잃었습니다. 그녀는 어머니를 잊지 않기 위해 그리고 어머니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어머니와 함께 여행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9번 사업 실패 그리고 10번째 도전…한 남자의 이야기
1984년, 국내 처음으로 외국 피자 브랜드를 들여온 남자가 있습니다. 성신제 씨는 당시 '외식업계의 대부'라 불리며 손대는 것마다 큰 성공을 일궈냈습니다.
올여름 당당해지세요…겨드랑이에 얽힌 흥미로운 진실
온라인상에서 '한국인에겐 겨드랑이 땀 냄새가 나지 않는다''는 외국인의 반응을 적지 않게 볼 수 있습니다. 지난 2013년에는 영국 브리스톨 대학에서 나라별 사람들의 체취 유전자가 다르다는 연구 결과를 밝혔습니다.
있을 때 사가세요…'악마의 발톱 뿌리'의 정체는?
온라인상에서 독특한 식물을 주원료로 한 치료 약이 거래되고 있습니다. 마치 게임 속에서나 나올 법한 이름을 가진 이 식물은 '악마의 발톱 뿌리'입니다.
분홍색 소시지? 어묵?…옛날 소시지의 정체는?
우리나라 6~70년대 인기 도시락 반찬 중 하나인 옛날 소시지가 논란의 중심이 됐습니다. 맛과 품질이 낮다는 이유로 '소시지'가 아니라는 의혹이 퍼졌기 때문입니다.
두 명의 '이순신'이 있었다…'무의공 이순신(李純信)'에 대하여
임진왜란의 영웅 '충무공 이순신' 장군에게 아끼는 부하가 있습니다. <난중일기>에도 수차례 등장하는 그 역시 '무의공 이순신'입니다.
경찰 과잉진압 논란…하지만 진실은 '선 넘은 반항'
지난 5월, 경기도에서 한 경찰이 청소년에게 테이저건을 사용해 경찰의 과잉진압 논란이 일어났습니다. 그런데 경찰이 위협당하는 모습이 뒤늦게 알려지자 비난은 청소년에게 쏟아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