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CM송 거장 김도향이 전하는 '노인으로 산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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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더 인간적인 모습의 '피터 아네트'(1)
'피터 아네트'와의 조찬 간담회가 있었던 다음 날인 지난 17일, 이번에는 한국 언론재단 12층 재단연수센터에서 아침 10시<전쟁보도의 진실과 국익>에 대한 강연회가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