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0대 1' SBS 신입 김현진 아나운서, '생방송 투데이' MC 파격 투입
무려 '700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뚫고 입사한 SBS 신입 아나운서 김현진이 SBS '생방송 투데이'에 진행자로 새롭게 투입됐다.
[스브스픽] 생방 중 욕설 논란 쇼호스트…반년 만에 자숙 끝?
생방송 도중 욕설을 해 현대홈쇼핑에서 무기한 출연 정지 처분을 받은 유명 쇼호스트 정윤정이 방송을 재개한다는 소식이 전해져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김태욱 전 아나운서 별세…'기분 좋은 밤'은 애도 물결
김태욱 전 SBS 아나운서가 세상을 떠났다. 향년 62세. 김태욱 전 아나운서는 지난 4일 자택에서 숨을 거둔 것으로 알려졌다. 김 전 아나운서는 2014년 아나운서국 부국장으로 재직했고 지난해 국장으로 SBS를 정년퇴직한 후 프리랜서로 SBS 라디오 '김태욱의 기분 좋은 밤'을 진행하고 있었다.
故 김태욱 아나운서, 이대목동병원에 빈소 마련…7일 발인
세상을 떠난 김태욱 전 SBS 아나운서의 빈소가 마련됐다. 고인의 빈소는 이대목동병원 장례식장 5호실에 차려졌다. 5일 오후 5시부터 문상이 가능하다.
[단독] SBS 김선재 아나운서, 코로나19 성금 1천만 원 기부
SBS 김선재 아나운서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 사태와 관련해 사회 취약계층을 위해 써달라며 1000만원을 쾌척했다. 방송 관계자에 따르면 김선재 아나운서는 대구·경북지역을 중심으로 확산되고 있는 코로나19 국면을 극복하고 특히 사회 취약계층 사람들을 위로하고 돕는데 써달라며 27일 전국재해구호협회에 1000만원의 성금을 전달했다.
아침의 붐붐파워 '조정식의 펀펀투데이', 2주년 그 이상의 의미(feat.하상욱)
새벽 5시, 아침 해가 떠오르지도 않은 이른 시각. 남들보다 조금 더 빨리 하루를 여는 활기찬 목소리가 있습니다. 여느 아침 라디오 프로그램들처럼 영어정보를 전달하는 것도, 시사이슈를 논하는 것도 아닙니다.
조정식 아나운서, '영재발굴단'에서 폭탄 발언…"배성재 때문에 답답하다!"
150회를 맞은 SBS '영재발굴단'에 특별한 게스트가 초대됐다. 배성재 아나운서에 이은 '영재발굴단' 사상 두 번째 정규직 게스트, 조정식 아나운서가 그 주인공이다.
'모닝와이드' 주중 안방마님 유혜영 아나운서, 깔끔한 진행으로 시선 집중
SBS '모닝와이드'의 주중 안방마님 유혜영 아나운서의 깔끔한 진행이 눈길을 끌고 있다. 유혜영 아나운서는 지난 1월 15일부터 보도국 김범주 기자와 함께 '모닝와이드'를 진행 중이다.
[인터뷰] '펀펀투데이' 조정식 “청취율 1.3% 넘으면 '방송국 견학' 쏩니다”
듣지 않아본 사람은 있어도 한번만 들은 사람은 없다는 SBS 파워FM '조정식의 펀펀 투데이'가 방송 1주년을 맞았다. DJ 조정식 아나운서는 라디오 팬들이 보내준 각종 선물을 받고 기쁨의 비명을 질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