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투비 리더 서은광, 정일훈 옹호 논란 해명 "완전체는 6명"
그룹 비투비 멤버들이 마약 혐의로 팀에서 탈퇴한 정일훈을 옹호했다는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리더 서은광이 직접 해명에 나섰다. 서은광은 27일 SNS를 통해 #34;사건이 일어난 지 얼마 안 된 지금 또 다시 여러분들을 아프게 한 것 같아 팀의 리더로서 그리고 서은광으로서 이렇게 지금이라도 속마음을 보여드리고 싶어 글을 쓴다#34;라고 전했다.
SBS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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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27
08: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