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안보보좌관에 왈츠 지명…"힘을 통한 평화 옹호할것"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은 12일 국가안보보좌관으로 육군 특수부대원 출신인 마이크 왈츠 연방 하원의원을 공식 지명했습니다. 트럼프 당선인은 이날 성명을 통해 이같이 발표하고 #34;마이크는 나의 '미국 우선주의' 외교 정책 의제의 강력한 옹호자였고, '힘을 통한 평화' 추구의 엄청난 옹호자가 될 것#34;이라고 밝혔습니다.
SBS 뉴스
하정연 기자|
2024.11.13
05: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