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종원, 원산지 위반 등 논란에…"용납할 수 없는 잘못, 반성한다"
더본코리아 대표 백종원이 생산 식품과 관련한 원산지 위반 논란에 대해 #34;용납할 수 없는 잘못#34;이라고 공식 사과했다.13일 백종원은 더본 코리아 공식 홈페이지에서 사과문을 게재하고 #34;최근 제가 대표로 있는 더본코리아와 관련된 여러 이슈로 인해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 깊은 책임감을 느끼며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34;고 밝혔다.이어 #34;저희를 사랑하고 아껴주신 만큼 더 나은 모습과 제품으로 보답드려야 했으나, 그 기대에 미치지 못한 점이 많았다.
SBS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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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13
2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