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연기대상' 임원희·예지원 남녀조연상 수상…예지원 "캐릭터가 세서 늘 죄송"
임원희와 예지원이 조연상을 수상했다. 31일 방송된 'SBS 2018 연기대상'에서는 남자 여자 조연상의 주인공이 공개됐다. 남자 조연상 후보에는 '여우각시별'의 김경남, '리턴'의 오대환, '기름진 멜로'의 임원희, '흉부외과'의 최대훈, '친애하는 판사님께'의 허성태가 올랐다.
'미스 마' 김윤진·고성희, 마을 연쇄살인 실마리 풀었다
김윤진이 고성희와 무지개마을에서 벌어진 연쇄살인의 범인을 찾아냈다. 13일 밤 방송된 SBS '미스 마:복수의 여신'(극본 박진우, 연출 민연홍·이정훈) 7-8화에서 무지개 마을에서 일어나는 연쇄 살인의 범인이 마침내 밝혀졌다.
'미스 마' 추리소설가와 살인자 사이…김윤진 표 미스테리
김윤진이 추리소설가가 되어 딸의 죽음에 둘러싼 비밀을 파헤치기 시작했다. 6일 밤 첫 방송된 SBS '미스 마:복수의 여신'(극본 박진우, 연출 민연홍·이정훈) 3-4화에서는 한태규가 9년 전 미스 마의 사건을 재조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첫방! 착한마녀전] 시청자 마음 쫄깃하게 만들며 이륙 성공!
SBS 새 주말특별기획드라마 '착한마녀전'이 3일 힘찬 이륙을 시작했다. 첫 방송부터 시청자들의 마음을 쫄깃하게 만들며 아슬아슬한 첫 비행에 성공한 '착한마녀전'을 5행시로 살펴봤다.
SBS 새 주말극 '착한마녀전', 차별화 된 착한 드라마로 승부수
토요일 밤, 안방극장에 핵폭탄급 웃음과 감동을 선사할 드라마가 온다. 바로 SBS 새 주말특별기획드라마 '착한마녀전'이다.
"찰떡호흡·웃음만발"…이다해X류수영 '착한마녀전', 첫 대본리딩
SBS 새 주말 특별기획 '착한마녀전'이 대본 리딩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작품 만들기에 돌입했다. 13일 '착한마녀전' 제작진은 오세강 감독-윤영미 작가를 필두로 첫 호흡을 맞췄던 대본 리딩 현장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문희경, SBS 새 주말극 '착한마녀전' 합류…공주같은 여자로 변신
배우 문희경이 SBS 새 주말특별기획드라마 '착한 마녀전'에 캐스팅됐다. '착한 마녀전'은 너무 착해 탈이었던 주부가 '단칼 마녀'라는 별명의 못된 쌍둥이 동생의 삶까지 이중생활을 하면서 겪게 되는 착한 주부의 위험천만 이중 생활극이다.
문희경, '만덕' 주인공으로 10년 만에 뮤지컬 무대
배우 문희경이 10년 만에 뮤지컬 무대로 돌아온다. 소속사 플라이업 엔터테인먼트 측은 5일 ldquo;문희경이 뮤지컬 '만덕'에서 비천한 기녀에서 조선 최고의 거상이 된 뒤 흉년에 굶주린 백성을 돕는 등 나눔을 실천한 제주의 대표적인 위인 김만덕의 삶을 연기한다.rdquo;고 밝혔다.
이보영·이상윤·권율·박세영, '귓속말' 캐스팅 확정…2월 1일 첫 촬영
'펀치'의 박경수 작가와 이명우 감독이 뭉친 '귓속말'이 캐스팅을 모두 확정 짓고 오는 2월 1일 첫 촬영에 돌입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