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EXO 뮤비 만든 홍원기 감독의 K-호러 '괴담' 어떨까
몬스타 엑스 셔누, 오마이걸 아린, 러블리즈 서지수 등이 영화 '괴담' 촬영을 마쳤다. '괴담'은 인위적이거나 과장된 공포가 아닌 아파트, 터널, 방탈출 카페, 학교, 치과, 회사와 같이 우리에게 익숙한 공간과 층간 소음, 중고가구, 마네킹, SNS처럼 쉽게 접할 수 있는 소재를 중심으로 생생한 일상 공포를 예고하며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SBS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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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03
14: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