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 전문 배우' 송일국X임호 "가족 내 신분? 노비"…'미우새', 주간 예능 시청률 '1위'
배우 임호, 송일국의 거침없는 입담과 손에 땀을 쥐게 하는 활쏘기 시합이 시청자들을 사로잡은 '미운 우리 새끼'가 주간 예능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지난 9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는 2049 시청률 3.2%로 일요 예능 1위를 기록했고, 수도권 가구 시청률은 13.0%로 주간 예능 1위를 사수했다.이날 스튜디오에 스페셜 MC로 출연한 배우 성훈은 #34;새 작품에 출연할 때마다 감독님, 작가님들께 '한 번 벗기겠다'라는 말을 꼭 듣는다#34;라고 밝혔다.
SBS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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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10
16: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