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아 is 뭔들' 배구도 잘해, 응원도 잘해…뭐든지 다 잘하는 김연아
프로배구 남자부 KB손해보험의 홈 개막전에 김연아 전 피겨스케이팅 선수가 떴습니다. 어제, 의정부체육관에서 KB손해보험은 대한항공과 2018~2019 도드람 V리그 개막전 홈경기를 치렀는데요.
신태용 귀국길에 등장한 현수막 "한국 축구 사망했다"
유럽 원정 2연전에서 참패를 당한 축구대표팀의 신태용 감독이 오늘 귀국했습니다. 졸전에 분노한 팬들이 공항에 이런 현수막을 들고나와서 시위를 벌였습니다.
프로배구 KB손해보험 의정부 개막전에 김연아 시구
남자 프로배구 KB 손해보험은 2017-2018시즌 V리그 홈 개막전에 '피겨여왕' 김연아가 시구자로 나선다고 밝혔습니다. 김연아는 오는 15일 낮 2시 경기도 의정부체육관에서 열리는 KB손해보험과 삼성화재의 경기에서 시구할 예정입니다.
'김연아 컬링 시구' 4일 강릉서 평창 패럴림픽데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평창동계올림픽 및 패럴림픽대회 조직위원회는 오는 4일 강원도 강릉컬링센터에서 제3회 2018 평창 패럴림픽 데이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슬라이드 포토] '피겨 여왕' 김연아…개막전 삼성-두산전 시구
1일 오후 대구 수성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16 프로야구 개막전 삼성과 두산의 경기. 경기 시작에 앞서 '피겨 여왕' 김…
'반갑다! 프로야구'…8만 명 구름 관중 운집
2016년 프로야구가 막을 올렸습니다. 8만 명이 넘는 팬들이 전국 5개 구장을 찾아 다시 찾아온 야구의 열기를 만끽하고 있습니다. 이성훈 기자입니다.
2016 프로야구 오늘 개막…7개월간 대장정 돌입
2016년 프로야구가 오늘 개막해 7개월 간의 대장정에 돌입합니다. 오늘 저녁 7시부터 전국 5개 구장에서 일제히 개막전을 치릅니다. 삼성의 새 홈 구장인 대구 라이온즈 파크에서 '피겨여왕' 김연아의 시구로 삼성과 두산의 공식 개막전이 열립니다.
2016 프로야구 대장정 시작…김연아 시구
사상 첫 800만 관중 돌파를 목표로 한 2016 프로야구가 오늘 저녁 7시에 막을 올립니다. 올 시즌 우승후보는 어떤 팀인지, 또 개막전 선발전 투수는 누군지, 이성훈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곱지 않은 시선에…윤성환·안지만 개막전 제외
10개 구단의 개막전 명단도 확정됐습니다. 원정 도박 의혹을 받고 있는 삼성의 윤성환과 안지만 투수는 이름을 올리지 못했습니다. 최희진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