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유빈, KPGA 시즌 최종전 2R 단독 선두…전관왕에 '성큼'
#9650; 장유빈의 티샷한국프로골프, KPGA 투어 장유빈이 전관왕에 한 걸음 더 다가섰습니다.장유빈은 제주도 서귀포시 사이프러스 골프#65286;리조트 동·남 코스에서 열린 KPGA 투어 챔피언십 2라운드에서 6언더파 65타를 쳤습니다.중간 합계 9언더파 133타를 적어낸 장유빈은 리더보드 맨 윗자리를 차지했습니다.이미 제네시스 대상을 확정 지은 장유빈은 이번 대회에서 우승하면 상금왕과 평균타수 1위에 주는 덕춘상, 그리고 다승왕까지 개인 타이틀을 석권할 수 있습니다.이틀 동안 버디 10개를 뽑아내고 보기는 1개로 막은 장유빈은 #34;코스가 입맛에 맞는다.
SBS 뉴스
하성룡|
2024.11.08
19: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