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호경 최근 공개, 개성은 사라졌지만 '단아함 폭발'
고호경 최근 근황 '청담동 스타일~' 고호경의 최근 근황이 전해졌다. 최근 한 온라인 게시판에 '청담동녀가 된 고호경'이라는 제목으로 고호경 근황 사진이 게재됐다.
배우 고호경, 소속사에 '계약 위반' 피소
배우 고호경 씨가 최근 대마초 흡연 사건을 이유로 소속사로부터 계약을 해지당하고 계약위반에 따른 손해배상 청구소송에 휘말렸다. 21일 서울중앙지법에 따르면 고 씨가 소속된 문엔터테인먼트 이사 M 씨는 소장에서 #34;고 씨는 마약류관리법을 위반해 연예인의 명예와 품위를 손상시켰다.
'대마초 사건'으로 또 시끌
연예인과 대마초, 원래 무슨 악연이 있는 건가요? 탤런트 고호경 씨, 대마초를 피운 사실이 적발돼 경찰이 16일 구속영장을 신청했는데요. 고호경 씨는 지난해 10월 가수 하양수 씨가 태국에서 가져 온 대마초를 나눠 피운 것을 비롯해 모두 7차례에 걸쳐 대마초를 피웠다고 하는군요.
고호경 등 연예인 3명 대마초 흡연 적발
탤런트와 가수 등 연예인들이 대마초를 피우다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보도에 정영태 기자입니다. 서울 서대문경찰서는 대마초를 피운 혐의로 탤런트 고호경 씨 등 연예인 세명을 긴급체포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KBS, 신인들과 2년 전속계약 `구설수'
KBS가 청소년드라마「학교Ⅵ」에 출연하는 신인들을 대상으로 2년간 전속 계약을 맺어 방송가 안팎에서 구설수에 오르고 있습니다. 「학교」는 봄 개편과 함께 무대를 일반고등학교에서 예술고등학교로 옮기면서 출연진을 전면 교체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