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SBS 뉴스 사이트가 오늘부터 새로운 모습으로 바뀌었습니다. 디자인과 컨텐츠
모든 면에서 새롭게 개편된 사이트는 무엇보다 네티즌과 정보 제공자 사이의 벽을
허물고 새로운 차원의 쌍방향성을 구현하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첫째, 방송사 뉴스사이트로는 처음으로 기사마다 '댓글쓰기'와 '답글쓰기'를
도입했습니다.

둘째, 네티즌 으뜸글 코너를 신설하고 주목할 만한 네티즌 의견을 SBS 나이트라인
온라인 on TV 코너를 통해 TV 뉴스에 반영합니다.

셋째, 뉴스메이커 코너에서는 직접 화제의 시사 인물을 뽑고 투표하고 토론도
하실 수 있습니다.

넷째, 동영상 센터에서 동영상 뉴스를 섹션별로 보실 수 있고, 로그인만 하면
뉴스에 나오지 않은 '프리미엄 동영상'도 무료로 서비스 받으실 수 있습니다.

네티즌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