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삼성 효과'…K리그2 8라운드까지 관중 86.7%↑ 이례적 '2부 흥행'의 중심에는 강등된 수원 삼성이 있습니다. 한국프로축구연맹에 따르면 하나은행 K리그2 2024 8라운드까지 경기당 관중은 4,682명으로 집계됐습니다. SBS 2024.04.23 13:57
이라크 1위, 사우디 2위로 U-23 아시안컵 8강 진출 파리올림픽 축구 출전권이 걸린 카타르 23세 이하 아시안컵에서 C조의 이라크가 디펜딩 챔피언 사우디아라비아를 꺾고 조 1위로 8강에 올랐습니다. SBS 2024.04.23 12:45
'1호 해트트릭' 신고한 강원 야고, K리그1 8라운드 MVP 한국프로축구연맹은 "야고가 하나은행 K리그1 8라운드 MVP로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야고는 21일 춘천송암스포츠타운에서 열린 인천 유나이티드와 홈경기에서 해트트릭을 폭발, 4-1 대승을 이끌었습니다. SBS 2024.04.23 11:35
[단독] 역도 전상균, 올림픽 동메달 승격 확정 대한역도연맹은 오늘 "국제올림픽위원회가 지난달 집행위원회를 열어 전상균의 동메달 승격을 결정했다. 대한체육회를 통해 이 소식을 지난주에 들었다"고 밝혔습니다. SBS 2024.04.23 10:54
김주형, 스크린골프 리그 TGL에서 우즈와 같은 팀 24명의 선수가 4명씩 6개 팀을 구성해 15홀 매치로 팀 대항전을 벌이는 TGL은 내년 1월 7일 개막할 예정입니다. 우즈가 단장을 맡은 TGL 주피터 링크스 골프클럽은 김주형과 미국의 맥스 호마, 케빈 키스너가 한 팀을 이룹니다. SBS 2024.04.23 10:44
레전드가 역대급 민폐…두산, 대리처방 오재원 리스크에 당혹 구단의 레전드로 은퇴식까지 성대하게 치른 오재원이 두산 구단에 역대 최악의 민폐를 끼치고 있습니다. 두산 구단은 오재원의 약물 대리 처방에 선수 8명이 연루되자 당혹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습니다. SBS 2024.04.23 10:18
인터 밀란, AC밀란 꺾고 세리에A 조기 우승 인터 밀란은 이탈리아 밀라노의 주세페 메차 스타디움에서 열린 AC밀란과 2023-2024 세리에A 33라운드에서 2대 1로 승리했습니다. 승점 86을 쌓은 인터 밀란은 2위 AC밀란과 승점 차를 17로 벌리면서 남은 5경기 결과에 상관없이 정규리그 챔피언을 확정했습니다. SBS 2024.04.23 09:36
라우레우스 2023 올해의 남녀 선수에 조코비치·본마티 선정 라우레우스 월드 스포츠 아카데미는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제25회 라우레우스 월드 스포츠 어워드를 열고 2023년 전 세계 스포츠에서 가장 뛰어난 활약을 펼친 남녀 선수로 조코비치와 본마티를 선정했습니다. SBS 2024.04.23 08:50
이라크, 사우디 꺾고 U-23 아시안컵 조 1위 8강 진출 이라크가 '디펜딩 챔피언' 사우디아라비아를 꺾고 파리 올림픽 출전권이 걸린 카타르 23세 이하 아시안컵에서 조 1위로 8강에 올랐습니다. SBS 2024.04.23 08:27
중국에 붙잡혔던 손준호, K5리그로…축구협회 '결격 사유 없다' 손준호는 22일 대한축구협회 통합전산시스템에 공식적으로 건륭FC 선수로 등재됐습니다. 손준호의 신분을 검토한 대한축구협회가 '문제 없다'고 공식 판단했다는 뜻입니다. SBS 2024.04.23 08: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