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지춤 내리더니 '화장실' 낙서…중국인 남성 "오염수 항의" 일본 군국주의의 상징이라 할 수 있는 도쿄 야스쿠니 신사에서 화장실이라고 적은 낙서가 발견돼 일본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낙서를 한 사람이 영상도 직접 올렸는데, 중국인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