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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훈, '짠한형 신동엽' 출격…역대급 입담 예고

지배종

신작 '지배종' 공개를 앞둔 주지훈이 열혈 홍보 활동을 펼치고 있다.

주지훈은 오는 8일 오후 6시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 출연해 색다른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짠한형 신동엽'은 신동엽, 정호철이 게스트들과 함께 진솔한 이야기를 나누는 프로그램인 만큼 주지훈은 예측 불가 입담이 기대를 모은다. 주지훈은 앞서 유튜브 '요정재형'에서도 남다른 입담으로 인기급상승 동영상 10위에 랭크된 바 있다.

주지훈이 주연을 맡은 새 시리즈 '지배종​'은 2025년 새로운 인공 배양육의 시대를 연 생명공학기업 BF의 대표 '윤자유'(한효주)와 그녀에게 의도적으로 접근한 퇴역 장교 출신의 경호원 '우채운'(주지훈)이 의문의 죽음과 사건들에 휘말리며 배후의 실체를 쫓는 서스펜스 스릴러 드라마이다. 이 작품에서 주지훈은 퇴역 장교 출신 경호원 '우채운' 역을 맡아 새로운 연기 변신을 예고했다.

'지배종'은 오는 4월 10일 오직 디즈니+에서 만나볼 수 있다.

(SBS연예뉴스 김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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