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몬스타엑스의 셔누가 뮤지컬에 도전합니다.
오는 3월 시작되는 뮤지컬 '그레이트 코멧' 무대에 오르는데요.
'그레이트 코멧'은 톨스토이의 대표작 '전쟁과 평화' 중 일부 줄거리를 재창작한 뮤지컬입니다.
셔누는 거부할 수 없는 매력을 가진 군인 아나톨 역을 맡았는데요.
"첫 뮤지컬 도전이라 부족한 점이 많지만, 열심히 연습해 좋은 공연을 보여주겠다"고 말했습니다.
또 몬스타엑스의 메인 댄서인 만큼, 셔누의 퍼포먼스도 빼놓을 수 없는 관전 포인트라고 하네요.
(화면출처 : SHOWNO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