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상의 이유로 걸그룹 베이비몬스터의 데뷔에서 빠졌던 멤버 아현 씨가 팀 활동에 합류합니다.
YG엔터테인먼트는 아현이 건강을 완벽하게 회복했다며, 4월에 발매될 앨범 수록곡들을 녹음하고 있다고 밝혔는데요.
베이비몬스터는 당초 아현 씨까지 7인조로 예정됐지만, 아현 씨가 건강 문제로 빠지면서 6인조로 활동해 왔습니다.
팀 내 핵심 멤버 중 한 명인 아현 씨가 빠지자 팬들의 아쉬움이 컸는데요.
양현석 프로듀서는 일곱 명의 완벽한 베이비몬스터 활동을 기대해도 좋을 거라고 말했습니다.
(화면출처: 베이비몬스터 공식 유튜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