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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GP는 땅굴형…감시 쉽고 복원 빠르다

[편상욱의 뉴스브리핑]

인터뷰를 인용 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 'SBS <편상욱의 뉴스브리핑>'을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SBS에 있습니다.

■ 방송 : SBS <편상욱의 뉴스브리핑> 월~금 (14:00~16:00)
■ 진행 : 편상욱 앵커
■ 대담 : 박원곤 이화여대 북한학과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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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SA 권총 무장

박원곤 / 이화여대 북한학과 교수
"NLL 군 통신선 끊긴 상황이 가장 우려되는 지점"
"북측 GP 160개, 일부는 땅굴화…복원력 높아"
"북, 군사합의 파기 활용해 긴장 조성 가능성…우발적 충돌 가능성 높아져"
"모든 군사 합의는 투명성 전제해야…9·19합의 태생부터 한계"

● "백악관·펜타곤 촬영"

박원곤 / 이화여대 북한학과 교수
"정찰위성 촬영본 공개 않는 것이 일반적"
"북, 미국에 공격 능력 '인정 투쟁'하고 있는 것"
"'해상도'높이는 기술 러시아가 지원할 가능성도"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SBS 디지털뉴스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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