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6일) 수능을 보는 수험생들을 위해 국내 스타들이 영상으로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먼저 그룹 세븐틴은 유닛 부석순의 '파이팅 해야지'를 부르며 힘차게 응원했습니다.
뉴진스 역시 힘찬 기합으로 수험생들에게 에너지를 전했는데요.
영화 '외계+인'의 주연 배우들도 응원에 나섰습니다.
류준열 씨는 모든 문제가 술술 풀렸으면 좋겠다고 말했고요.
김태리 씨는 모르는 문제까지 전부 다 맞혀서 좋은 결과가 나오길 바란다고 덧붙였습니다.
아이유는 혹시나 실력 발휘를 못하더라도 자책하거나 무너지지 말자고 당부했고요.
케이윌은 마음 편안히 시험을 보면, 긴장한 것보다 좋은 결과가 나올 수 있을 거라고 말했습니다.
(화면출처 :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 뉴진스 공식 유튜브, CJ ENM Movie, 유튜브 '이지금 [IU Official]', 케이윌 공식 유튜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