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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6년 만에 복귀한 장서희…감독은 전직 대치동 강사

[편상욱의 뉴스브리핑]

인터뷰를 인용 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 'SBS <편상욱의 뉴스브리핑>'을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SBS에 있습니다.

■ 방송 : SBS <편상욱의 뉴스브리핑> 월~금 (14:00~16:00)
■ 진행 : 편상욱 앵커
■ 대담 : 장서희 배우, 김수인 영화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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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이 되는 부모 '독친'

장서희 / 배우
"독친, 대본 막힘없이 읽혀 선택…캐릭터 매력 느껴"
"독친, 사회에 좋은 메시지 줄 것이라 생각"
"신인 배우 등 여러 세대와 호흡 즐거움 느껴"

김수인 / 영화감독
"강사 생활 중 '좋은 부모' 역할 고민…영화 자양분 돼"
"딸 유리의 역설적 웃음, 가장 안타까워"
"사랑에 대한 '오만과 편견' 돌아보는 시간 되길"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SBS 디지털뉴스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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