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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부대 통합 이전 소식에 자기 PR에 나선 지역들…대체 왜?

지난 10월, 대구 광역시는 도심에 분산된 군부대를 통합 이전하겠다고 밝혔는데요.
이에 경상북도 군위군, 상주시, 영천시, 의성군, 칠곡군이 유치 후보지에 지원했죠.

다섯 지역에서 적극적으로 자기 PR에 나선 가운데..
이들은 왜 군부대 유치에 힘쓰는 걸까요? 스브스뉴스가 알아봤습니다!

기획 하현종 / 프로듀서 박수정 / 촬영 박상현 백지원 / 편집 이진경 / 그래픽 김하경 / 도움 김윤수 박원희 윤서영 임재희 하성진 / 담당인턴 고수연 / 연출 백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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