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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아 ‘깨어난 바비인형’ 축복받은 미모에 감탄 ‘절로’

홍수아 ‘깨어난 바비인형’ 축복받은 미모에 감탄 ‘절로’
홍수아의 바비인형급 미모가 설렘을 증폭시키고 있다. 

최근 홍수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스테프들의 손길을 받으며 촬영을 준비하는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홍수아는 극세사 각선미가 훤히 보이는 절개 드레스를 입고 의자에 앉아 수줍은 듯한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미인도를 찢고 나온 것 같은 여신 같은 미모와 우월한 다리 라인이 시선을 끌며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홍수아는 현재 임성언과 함께 영화 ‘엘리스’ 개봉을 앞두고 있다. 

영화 '멜리스'는 2004년 일어난 '거여동 동창 살인사건'을 모티브로 한 공포 스릴러 장르로 오는 11일 만나 볼 수 있다. 

(사진 출처 : 홍수아 인스타그램)   

(SBS funE 연예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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