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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트윗] 유병언 시신 신고자 "현상금보다는 매실 농사 걱정"

[현장트윗] 유병언 시신 신고자 "현상금보다는 매실 농사 걱정"
유병언 시신 최초신고자 박씨. 세간에는 현상금 5억 원 여부에 관심이 많지만 본인은 망친 매실 농사가 걱정. "심은지 3년 되었지. 5년 때부터 수확 가능한데…보상해주면 좋고, 안해주면 어쩔 수 없지."

위에서 말하는 보상은 매실농사 피해보상. 수색과 더불어 많은 사람이 몰리면서 밭이 모두 망가졌다. 수색으로 인해 시끄러운 주변 상황에도 농사일에 열중하고 계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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