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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점 공개] "박지성, 매일 큰 소포 와"…혀 내두른 맨유 스타선수들

[SBS 스페셜 - 박지성, 오 캡틴 마이 캡틴 ③]

세계 최고의 리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는 홈페이지를 통해 박지성의 은퇴소식을 알리고 박지성이 활약했던 영상을 공개했다.

뿐만 아니라 맨유 TV에서는 박지성의 활약 당시의 다양한 모습이 담긴 국내 미공개 영상을 SBS 제작진에게 보내왔다.

영상 안에는 맨유 시절의 풋풋하고 순수한 청년 박지성이 웃고 있다.

한국 팬들이 보낸 택배가 가득 쌓인 그의 락커룸를 보면서 긱스와 퍼디난드가 ‘소포왕’이라며 혀를 내두르는 장면, 영국 TV에 출연한 에브라와 박지성이 한국 방문기를 이야기하며 그의 우정을 과시하는 등 우리가 알지 못했던 맨유 전성기 시절의 박지성의 모습을 독점 공개한다.

(SBS 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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