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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대입구역 노래방 주인 피살…용의자 추적

<앵커>

어제(6일) 저녁 서울의 한 노래방에서 이 가게 주인인 60대 남성이 흉기에 찔려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이 용의자 추적에 나섰습니다.

박아름 기자입니다.



<기자>

유흥가가 밀집해 있는 서울 건대입구역 부근의 한 노래방.

어제 저녁 6시쯤 이 노래방에서 60대로 추정되는 남성이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남성은 지하 1층 노래방 객실 안에서 이미 피를 많이 흘린 상태로 발견됐습니다.

[소방서 관계자 : 출혈이 많이 있었죠. (현장에 도착했을 땐) 사망한 지 시간이 꽤 지나서 바로 경찰한테 인계했어요.]

조사 결과, 숨진 남성은 노래방 업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누군가 노래방에 침입해 업주를 흉기로 수차례 찌른 뒤 달아난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신고자의 진술과 현장 감식을 토대로 용의자를 찾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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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도 잇따랐습니다.

어젯밤 9시쯤 서울 송파구 가락동 청과물 시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점포 한 곳에서 보관된 과일과 컴퓨터 등 집기류를 태우고 10분 만에 꺼졌습니다.

오늘 새벽 0시 반쯤엔 서울 일원동에 있는 아파트 빈 가정집 신발장에서 불이 났고, 새벽 2시 반쯤엔 서울 본동에 있는 세탁소에서 불이 나 세탁기와 의류가 소실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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