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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영상] 김연아 새 갈라 '이매진' 공개…평화의 무대

피겨여왕 김연아가 은퇴 시즌인 2013-2014시즌의 새로운 갈라 프로그램 '이매진'을 처음으로 선보였습니다.

김연아는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올댓 스케이트 2013 아이스쇼' 1부 마지막 순서로 나서 '이매진'의 감미로운 선율에 맞춰 3분여간 우아한 연기를 펼쳤습니다. '이매진'은 팝가수 존 레넌이 1971년 베트남 전쟁 당시 반전의 메시지를 담아 발표한 곡으로, 김연아가 배경 음악으로 선택한 에이브릴 라빈의 곡도 아프리카 수단의 인권 개선 기금 마련을 위해 발매한 앨범에 수록된 곡입니다.

유니세프 국제친선대사로 사회 활동에도 앞장서 온 김연아는 평화를 상징하는 순백색의 드레스를 입고, 몸짓 하나 하나에 세계 평화의 메세지를 담아 전했습니다.

두 번의 더블 악셀과 한 번의 트리플 살코까지 3차례의 점프도 완벽하게 뛰었습니다.

피겨 여왕의 현역 시절 마지막 갈라 프로그램 '이매진'의 초연이 끝나자 1만 500여 만원 관중은 기립 박수를 보냈습니다.

김연아는 내일(22일)과 모레에도 아이스쇼를 갖고 팬들과 만남을 이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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