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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의화신' 황정음-오윤아, 신경전 끝에 '급 화해'

황정음과 오윤아가 신경전을 벌이다 급 화해했다.
  
10일 방송된 SBS 주말특별기획드라마 ‘돈의 화신’ 12회에서 안젤리나(오윤아 분)은 신용금고 지분을 25% 보유하고 있는 레스토랑 사장에게 접근하기 위해 재인(황정음 분)이 운영하는 레스토랑을 찾았다.

하지만 두 사람은 과거 뷰티클럽에서 다퉜던 일을 기억해내고 신경전을 벌였다.

하지만 재인이 레스토랑 사장임은 알게 된 안젤리나는 급 화해를 신청했다.

안젤리나는 "언니라고 부르라"고 하며 재인을 포섭하기 위해 친절하게 접근했다.

(SBS 통합온라인뉴스센터 김재윤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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