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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영상] 김연아의 '레미제라블'…수천 명 열광

[영상] '여왕의 귀환' 김연아, 무결점 연기로 1위! '피겨 여왕' 김연아(23·고려대)가 6일, 서울 목동 아이스링크에서 열린 제67회 전국남녀 피겨스케이팅 종합선수권대회 시니어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145.80점을 받아 합계 210.77점으로 1위에 올랐습니다.

국내 피겨 대회 사상 처음으로 종합 점수 200점을 넘겼습니다.

전날 쇼트프로그램 연기 중에 넘어지는 실수를 했던 김연아는 이날  뮤지컬 '레 미제라블' 주제곡에 맞춰
트리플 러츠-트리플 토룹 연속 점프를 깔끔하게 성공하는 등 안정적인 연기를 펼쳐 4천여 팬들의 열광적인 박수를 받았습니다.

김연아 선수는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기술점수 70.79점과 예술점수 75.01점을 받아 145.80점으로 전날 쇼트프로그램(64.97점)과 합쳐 종합점수 210.77점을 기록했습니다.

김연아는 또 오는 3월 세계선수권 출전권도 확보했습니다.

'여왕의 귀환'을 확실하게 알린 김연아 선수의 명품 연기 함께 보시죠!


(SBS 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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