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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 클린턴-미셸 오바마, 2012 그래미상 후보 올라

빌 클린턴-미셸 오바마, 2012 그래미상 후보 올라
미국의 빌 클린턴 전 대통령과 미셸 오바마 여사가 그래미상 후보에 동시에 올랐습니다.

두 사람은 올해 그래미상 '최고의 낭독 앨범' 부문에서 나란히 후보에 올랐다고 연예지 데드라인 닷컴이 보도했습니다.

그래미상은 미 레코드 예술과학아카데미가 해마다 우수한 앨범을 선정해 주는 상으로 영화의 아카데미상에 비교되는 권위있는 상입니다.

'최고의 낭독 앨범상'은 책이나 유명인의 강연을 씨디로 만든 오디오북 가운데 지난 1년간 제작된 최고의 오디오북에 주는 상입니다.

올해는 미셸 여사의 첫 저서 '아메리칸 그로운'과 클린턴 전 대통령의 '일자리 복귀: 강한 경제를 위한 스마트 정부의 필요성' 오디오판이 후보로 선정됐습니다.

앞서 빌 클린턴 전 대통령은 지난 2004년과 2005년 그래미상 낭독 앨범상을 받았고, 미셸 여사 남편인 오바마 대통령도 2006년과 2008년에 낭독 앨범상을 받았습니다.

올해 수상자는 내년 2월 10일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리는 제 55회 그래미 시상식에서 발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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