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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리깊은 나무', 제39회 한국방송대상 대상

SBS 드라마 '뿌리깊은 나무'가 방송의 날을 맞아 한국방송협회 주최로 열린 제39회 방송대상 시상식에서 방송대상을 수상했습니다.

IC카드 교체와 관련한 혼란 상황을 단독 보도한 SBS 경제부 한정원 기자는 뉴스보도 부문 작품상을, 일본의 미국 내 위안부 추모비 철거요구를 연속 보도한 국제부 이현식 기자는 국제보도 부문 작품상을 각각 받았습니다.

보도CG팀의 박정권 씨는 총선 선거방송 디자인으로 미술상을 수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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