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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이 시민에 수갑' 이달의 방송 기자상

미군 헌병이 우리 시민 3명에게 수갑을 채워 불법 체포한 사건을 보도한 SBS 사회부 최재영, 정영태 기자가 한국방송기자연합회와 방송학회가 주는 뉴스부문 이달의 방송기자상을 받았습니다.

심사위원단은 생생한 현장 화면과 끈질긴 후속 보도로 큰 반향을 일으켜 주한 미군 지휘부의 사과를 이끌어냈다고 수상 이유를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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