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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성남 지역 학생·학부모, '성남함' 방문

<앵커>

그리고 학생들은 이어서 성남함도 방문했다면서요.



<기자>

네, 그렇습니다.

성남 지역 학생과 학부모 200여 명이 성남함에 초청돼서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내용 보시죠.

성남함은 1985년에 건조됐습니다.

4년 뒤인 1989년 당시 중소도시였던 성남시의 이름을 배 이름으로 붙였습니다.

그러면서 성남시와 자매결연을 맺었고 이번에 7번째 초청행사를 갖게 됐습니다.

성남시는 6월 호국 보훈의 달을 맞아 관내 초등학교에서 희망자를 받아 성남함을 찾았습니다.

[이재명/성남시장 : 백문이 불여일견이라고 나라사랑, 또 국가안보의 중요성 그리고 국토에 대한 애정, 이러한 것들은 직접 체험하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당초에는 관람객들을 태워 성남함을 출항시키는 계획도 잡혀 있었습니다.

하지만 에너지를 조금이라도 절약하자는 성남시의 요청에 따라 배를 둘러보는 것으로 행사가 마무리됐습니다.

앞서 행사 참가자들은 맛있는 나물과 싱싱한 야채를 곁들인 비빔밥으로 풍성한 점심식사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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