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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2 김병만, 탁월한 리더십 ‘반짝반짝 빛나네’

관련 이미지 개그맨 김병만이 탁월한 리더십을 발휘했다.

7일 첫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정글의법칙 시즌2 in 바누아투’(이하 정글2)에서 병만족(族)은 용암이 들끓는 활화산을 오르며 혹독한 신고식을 치렀다.

이날 방송에서 ‘정글2’ 멤버들은 바누아투의 상징인 야수르 활화산에 올랐다. 부족 대대로 용맹함을 검증받기 위해 불의 신 야수르 화산의 허락을 받아왔던 의식을 그대로 재현한 것이다.

족장 김병만과 노우진은 환상의 호흡을 선보이며 멤버들을 이끌었다. 특히 김병만은 가파른 화산토 절벽에서 여자 멤버 박시은도 무사히 내려올 수 있도록 길을 개척해 내고 멤버 6명의 배낭을 한 번에 들고 내려와 택배의 달인 착불 김병만 선생이라는 별명을 얻어 웃음을 자아냈다.

김병만의 활약은 강을 건너는 과정에서도 빛을 발했다. 김병만은 노우진과 함께 멤버들이 신발과 바지가 젖어 등반이 힘들어질 것을 우려해 멤버들을 등에 업고 강을 건넜다.

뿐만 아니라 발이 푹푹 빠지는 화산재 산에서는 김병만이 앞장서서 걸으며 발로 계단을 만들어 멤버들을 이끌었다. 이에 여성 멤버 박시은은 “든든하다”며 김병만의 리더십에 감탄했다.

한편 ‘정글2’는 전국시청률 13.3%(AGB닐슨미디어리서치 집계 결과)를 기록하며 동시간대 1위로 상큼한 출발을 알렸다.  

(SBS 통합온라인뉴스센터 손재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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