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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드라마국장 "'옥세자' 시청률 1위 차지할것" 자신만만한 이유

관련 이미지  "조선시대 미스터리 풀려가며 다시 시청률 1위 차지할 것"

방송3사 수목극이 치열한 시청률 전쟁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SBS ‘옥탑방 왕세자’(극본 이희명, 연출 신윤섭 안길호)가 시청률 경쟁이 아직 끝나지 않았음을 선언했다.

‘옥탑방 왕세자’는 지난 3일 방송분에서 시청률이 상승하며 수목극 시청률 경쟁에서 KBS 2TV ‘적도의 남자’에 이어 2위를 확고히 했다. 

세자빈의 환생 세나(정유미 분)와 박하(한지민 분) 사이에서 삼각관계를 형성했던 왕세자 이각(박유천 분)이 박하 쪽으로 마음을 잡으며 달달한 로맨스를 선보였고, 방송 막판에 왕세자가 처제의 환생이 박하임을 직감하며 조선시대에 벌어진 세자빈 살인사건 미스터리에 한발 다가서는 계기를 마련했다.

로맨스와 더불어 빠르게 미스터리 사건을 풀어가고 있는 ‘옥탑방 왕세자’의 전개에 시청자들도 환호하면서 얽히고설킨 미스터리에 대한 각자의 의견을 내놓으며 토론을 벌이는 중이다.

SBS 김영섭 드라마국장은 “‘옥탑방 왕세자’는 기본적으론 로맨틱 코미디이나 비장의 무기가 따로 있다. 바로 세자빈 살인사건의 미스터리다”면서 “미스터리의 본질에 다가갈수록 다시 시청률 1위를 차지할 것이다. 수목극 시청률 경쟁은 아직 끝난 게 아니다”라고 자신감을 전했다.

이희명 작가 또한 "이제 용태용(박유천 분)과 용태무(이태성 분)의 대결이 본격화 될 것이며, 각종 미스터리 역시 하나씩 풀려나갈 것"이라며 시청률 경쟁에 자신있는 이유를 밝혔다.

결말을 향하며 궁금증을 더해가고 있는 ‘옥탑방 왕세자’는 9일 오후 9시 55분에 15회가 방송된다.  

(SBS 통합온라인뉴스센터 강선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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