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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HO 총회 개막…'동해 표기' 채택 여부 주목

관련 이미지 '동해 표기'의 국제 표준 채택 여부를 결정하는 국제수로기구, IHO 총회가 모나코 레니에르 3세 오디토리움에서 개막했습니다.

오는 27일까지 열리는 이번 총회에서는 80개 회원국 대표들이 바다 지명의 국제 표준으로 동해를 현행 일본해 명칭에서 병기할 지 여부에 대해 논의할 예정입니다.

우리 대표단은 개정안에 동해를 일본해와 병기하는 방안을 1차 목표로 외교력을 집중하고 있습니다.

일본 측은 그러나 한국의 동해 표기 주장은 정치적 이슈라며 현행대로 일본해 단독표기로 가야한다는 주장을 굽히지 않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동해 표기 문제는 2002년과 2007년 총회에서도 주요 이슈로 논의됐으나 남·북한과 일본이 첨예하게 대립하면서 결론을 내리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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