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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장교, 민간인을 소총으로 '퍽'…군인 맞아?

분쟁이 끊이지 않는 곳, 바로 팔레스타인 지역입니다.

이스라엘의 한 장교가 팔레스타인의 독립을 요구하는 시위대의 얼굴을 총으로 때려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한 군인이 느닷없이 소총으로.

순간적으로 얻어맞은 남성은 나가 떨어져 버립니다.

총 머리로 상대방의 얼굴을 내리친 사람은, 이스라엘 군인입니다.

맞은 남성은 덴마크 국적이라고 합니다.

요르단강 서안지역에서 바로 사흘 전에 벌어진 일입니다.

팔레스타인의 분리 독립을 요구하는 자전거 시위를 벌이던 시위대를, 이스라엘 국경수비대가 저지하면서 충돌이 생겼다고 합니다.

문제는 이 남성이 팔레스타인 사람이 아니라 비폭력 외국인 활동가인데다가, 때린 군인도 일반 사병이 아니라 지휘 장교인 중령이었다는 점에서 파문이 더욱 커졌습니다.

덴마크 정부는 이스라엘에 진상 규명을 촉구하고 나서, 자칫 양국간 외교 분쟁이 될 수도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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