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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한인단체, 3개국 정상에 탈북자북송 중단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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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로스앤젤레스 지역 한인 단체들은 미국, 중국, 한국 등 3개국 정상에게 탈북자를 북한으로 강제 송환하는 것을 막아달라는 편지를 보냈다.

북한자유인권 시민연대 로스앤젤레스 지회(회장 진교륜)를  비롯한 로스앤젤레스 지역 10개 한인 단체는 북한 주민 인권보장 촉구 서한에 공동으로 서명해 한국, 미국, 중국 정상에게 발송했다고 16일 (현지시간) 밝혔다.

편지에서 이들 단체는 탈북 주민의 인권 보호가 최우선이라며 북한으로의 강제 송환을 막아달라는 호소와 함께 중국 정부는 국제법에 따라 탈북자에게 난민 지위를 인정하라고 주장했다.

이들 단체는 또 오는 20일 워싱턴 DC, 로스앤젤레스, 뉴욕, 시카고, 휴스턴 등 미국 주요 도시 중국 영사관 앞에서 탈북자 북송 반대 시위를 벌이기로 했다.

(로스앤젤레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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