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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혜련, 술김에 시어머니에 "술 한 잔 하자" 막말

관련 이미지 개그우먼 조혜련이 시어머니에게 막말했던 취중 실수담을 공개했다.

조혜련은 최근 진행된 SBS ‘스타주니어쇼 붕어빵’(이하 ‘붕어빵’) 녹화에 아들 우주(11)군과 함께 참여했다.

우주 군은 ‘내가 본 엄마, 아빠의 가장 큰 실수’에 대해 “엄마가 명절에 할머니의 이름을 부른 것”이라고 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우주 군은 “명절에 친할머니네 갔을 때 엄마가 첫 인사는 얌전하게 했는데 어른들끼리 술을 마시고 취해 큰 실수를 했다”며 “할머니 성함이 서, 정자, 숙자인데 엄마가 술에 취해 갑자기 ‘정숙씨 많이 예뻐졌어~ 술 한 잔 합시다!’라고 말해 할머니가 당황했다”고 폭로했다.

이어 우주군은 “다음날 엄마가 놀라서 일어나 ‘어머님 제가 어제 정신이 나갔었나 봐요’라고 말하면서 땅만 보셨다”며 “시간을 되돌릴 수 있다면 엄마가 실수한 바로 전 날로 돌리고 싶었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조혜련은 “워낙 시댁 식구들과 친하고 사이가 좋아서 그랬다”며 해명에 나섰고, “기본적으로 시아주버니에게도 실수 한 번씩 다 했다”고 농담을 던져 녹화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조혜련의 웃지 못 할 취중 실수담은 17일 오후 5시 5분에 방송될 ‘붕어빵’에서 공개된다.

(SBS 통합온라인뉴스센터 강선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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