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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 100장으로 명품 싹쓸이 쇼핑 알고보니…

서울경찰청 국제범죄수사대는 위조한 신용카드로 명품 수억 원어치를 구입한 혐의로 41살 J 씨 등 말레이시아인 3명을 구속했습니다.

이들은 지난달 10일부터 1박 2일 일정으로 우리나라에 세 차례 입국해, 유명 백화점과 면세점을 돌며 명품 가방과 시계 등 2억9000만 원 상당의 물품을 위조 신용카드로 구입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조사 결과 이들은 결제가 안 될 경우에 대비해 위조 카드를 100장 이상 준비하고, 물건을 구매할 때는 영국 국적의 위조 여권을 제시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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