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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한반도 신뢰 프로세스' 추진해야"

관련 이미지 새누리당 박근혜 비상대책위원장은 "북한이 국제사회의 책임있는 일원이 돼 한국 및 주변국과의 신뢰를 쌓도록 '한반도 신뢰 프로세스'를 추진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박 비대위원장은 여의도 63빌딩에서 열린 '핵안보정상회의 기념 국제학술회의' 기조연설에서 "우리의 대북 정책도 국민적 공감대를 바탕으로 일관성을 유지하면서 미래지향적으로 진화돼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박 비대위원장은 "천안함과 연평도 공격으로 불신이 깊어진 남북관계를 조속히 회복하도록 북한의 변화를 위한 노력을 지원하고 협력할 용의가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박 비대위원장은 특히 "7·4 공동성명과 남북기본합의서, 6·15 및 10·4 선언을 꿰뚫는 기본 정신은 상대방을 인정하고 평화를 만들어가자는 것"이라며 "서로 약속을 지키는데서 시작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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