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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삼, 면역력 높여 독감 바이러스 예방"

추운 날씨가 계속되자 독감이 유행하면서 인플루엔자 경계령이 내려졌습니다.

그런데 최근 홍삼이 면역력을 높여 독감을 예방해준다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최근 독감 환자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환자의 대부분은 면역체계가 약한 어린 아이들인데요 특히 본격적인 개학 철에 들어서면서 인플루엔자 전파가 크게 우려되고 있습니다.

최근 40도가 넘는 고열에 시달렸던 조성호군입니다.

[ 김효진 (35세)/보호자 : 고열도 심하고 밤새 기침도 하고 밥 먹고 헛구역질 하니까 이러다 너무 가벼운 병이 아닌가 싶어서 찾아왔는데 인플루엔자에 감염됐다고 하더라고요.]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전체 외래 환자 1000명 가운데 인플루엔자에 감염된 사람은 1월 첫째 주에 6.2명에서 넷째 주에 21.1명으로 3배 이상 증가했습니다.

[김선태/가천대학교 의대 인천길병원 이비인후과 교수 : 겨울에는 실내 환기가 잘 안 되고 실내생활을 많이 하기 때문에 환기가 안됨으로 해서 집단생활을 하는 가운데서 여러 병균이나 바이러스에 노출될 기회가 많습니다. 따라서 이런 경우에 면역력이 저하되는 경우에 있어서는 감기나 독감에 노출될 경우가 많겠습니다.]

그런데 최근 홍삼이 면역력을 증진 시켜 독감 바이러스를 예방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특히 신종 플루 감염 동물 실험에서 예방 백신과 홍삼을 같이 투여한 경우 100%의 생존율을 나타났는데요, 백신만 접종했을 때 생존율은 60%에 불과했습니다.

홍삼의 면역력 증진 효능은 식약청의 인증을 받았습니다.

[김시관/건국대학교 의료생명학과 교수 : 신학기를 앞두고 있는 학생들의 경우 단체생활을 하게 되면 인플루엔자에 대한 감염 우려가 더욱 커지므로, 면역력을 높여주는 것이 도움이 된다고 봅니다.]

인플루엔자 감염 예방을 위해서는 손을 자주 씻고 청결한 위생 상태를 유지해야합니다.

또한 백신 접종과 면역력 증진을 통해 감염을 예방하는 것이 질병에 대처하는 현명한 자세라고 전문 의사들이 강조합니다.

(SBS 생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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