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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팝스타' 김나윤이 돌아왔다, 조 1위 생방송 진출

관련 이미지 SBS ‘일요일이 좋다-서바이벌 오디션 K팝 스타’(이하 ‘K팝 스타’)의 김나윤이 제 실력을 십분 발휘하며 생방송 경연 직행권을 따냈다.
 
김나윤은 19일 방송된 ‘K팝 스타’ 12회 방송에서 조 1위에게 생방송 경연 진출권을 부여하는 ‘배틀 오디션’에 손미진, 이승주와 같은 조로 참여했다.
 
레이찰스의 ‘Hit the Road Jack'를 선곡한 김나윤은 자신감 넘치는 표정과 안정된 가창력으로 노래를 소화했다. 예선 첫 무대 때 앨리샤 키스의 ’Fallin'을 부르며 폭풍 가창력으로 주목받았지만 이후 제대로 된 무대를 선보이지 못했던 김나윤은 다시 첫 무대 때의 놀라운 실력으로 돌아가 무대를 완벽히 장악했다.
 
김나윤의 공연을 본 심사위원 박진영은 “그동안 무슨 일이 있었던 거냐. 김나윤이 돌아왔다. 너무 잘했다”면서 “‘Fallin' 때 첫 음을 때렸던 그 음과 똑같았다. 소리를 탁 열어버리니까 안에서 잠재돼 있던 끼들이 다 나오면서 굉장히 편안히 보였다. 너무 자유로웠고 굉장히 좋은 무대였다”고 극찬했다.
 
보아 역시 “무엇보다 일부러 꾸며내는 목소리가 있었는데 이 노래에선 그런 목소리를 못 들었다”면서 김나윤의 발전된 기량을 칭찬했다.
 
특히 YG에서 김나윤의 트레이닝을 맡았던 양현석은 “너무 뿌듯하고 행복하다. 제작자가 가장 행복할 때는 가수들이 무대 올라가서 잘 할 때다. 까칠한 박진영과 보아한테 칭찬받으니 제작자로서 행복하다”면서 만족감을 드러냈다.
 
최종 오디션 결과 김나윤은 조 1위로 생방송 무대 진출권을 따냈고, 손미진은 2위로 재대결 기회를 획득, 이승주는 3위로 탈락했다.
 
한편, ‘K팝 스타’는 백지웅, 백아연, 김나연, 이정미, 이하이 등 생방송에 진출할 5인의 참가자가 밝혀졌고, 오는 26일 방송될 13회에서는 '배틀 오디션' 마지막조 김수환, 윤현상, 이건우 조의 경합과 2등 참가자들의 치열한 재대결이 공개될 예정이다.
  
(SBS 통합온라인뉴스센터 강선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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